나눔의 숲 힐링 캠프에 참여하시지 못했던 이용인과 함께
힐링 캠프의 번외편으로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햇님이 길동무 해 준 덕분에 날씨도 좋아 더욱 신났던 여행길!!!
휴게소에 들려 군것질도 하고 모래밭을 뛰어도 보고 시원한
바닷물에 발도 담가보며 너무나 즐겁게 놀다 올 수 있었습니다.
나눔의 숲 힐링 캠프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나마
아쉬움을 달래보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추억 쌓아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