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 이*연 씨는 마치 소원을 이루는 요술램프처럼,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먼저 마트로 향해 “동료들과 함께 나누면 더 맛있겠다!” 싶은 간식을 직접 고르고, 푸드코트에서 햄버거를 맛있게 즐기며 점심시간의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어진 여정은 아트박스!
평소 즐겨 하는 여가활동인 비즈공예를 위해 반짝반짝 빛나는 다양한 디자인의 재료들을 구입하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터로 돌아온 후에는 간식 시간, 이*연 씨가 직접 고른 간식을 동료들에게 나누어주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담아 준비하고, 또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하루. 이날의 경험은 이*연씨에게도, 함께한 동료들에게도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